감귤류 종류 인 라임의 정보(열량, 섭취량, 좋은라임, 제철, 보관온도, 보관일, 보관법), 효능,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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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정보
라임 (lime) – 과실류
● 열량 : 100g 당 30kcal
● 일일 섭취량 : 1개 ~ 3개
● 좋은 라임 : 껍징리 단단하며 내부에 씨가 거의 없는 것이 좋습니다.
● 제철 : 1년 내내
● 보관온도 : 1도 ~ 5도
● 보관일 : 7일
● 보관법 : 상온 혹은 냉장 보관 / 껍질을 제거 할 시 밀봉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임은 피클에도 들어가고 보통 한국인들은 라임을 음료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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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의 효능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라임은 감귤류로 비타민C뿐만 아니라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비타민 C :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체계 강화, 피로 회복, 피부미용 등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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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 개선 : 라임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감염 예방 : 라임은 항균, 항염증 특성을 가져 감염 에방에 도움을 줍니다.
● 다이어트 : 라임은 낮은 칼로리와 식임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 향 : 라임의 향기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 신장결석 : 라임은 노폐물을 배출시켜 신장결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혈압 조절 : 라임은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사실 라임은 한국인 식단에 친숙한 음식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가까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 카페에는 라임 관련된 음료가 많으니 섭취해 보시고 입에 맞으신다면 구매 후 복용하는 것이 건강에 이점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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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의 부작용
라임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큰 부작용이 없는 과일이지만 몇몇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 혹은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 : 일부 사람들은 라임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납니다. 이는 가려움, 피부발진, 구토, 두드러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시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에 방문 하셔야 합니다.
● 과다 섭취 : 비타민 C가 풍부한 라임을 과다 섭취 시 소화문제를 일으킵니다.
● 구연산 : 라임은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로 소화력이 약하거나 위염, 위계양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섭취를 중단하거나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아 부식 : 마찬가지로 라임은 산이 있기에 치아 부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섭취 후 가글이나 양치를 권장합니다.
● 약품 상호작용 :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귤류 종류는 과다 섭취 시 일부 약물중에 혈압에 관련된 약물의 효과를 감소 시킬 수 있어 의사 또는 약사에게 상담 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라임은 맛있고 영양 가득한 감귤류 과일이지만, 과다 섭취는 금지하고 몸에 이상 반응이 있을 시 섭취를 중단 후 전문가 혹은 의사에게 상담을 통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