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대
Korean Generation
베이비 붐 ~ MZ
세대는 대략 30년 주기를 뜻하며 먼저 태어난 사람과 그 후에 태어난 사람을
교대한다는 뜻으로 보통 25년~30년에 세대가 바뀝니다.
오늘은 이 한국의 세대 중에서 베이비 붐부터 MZ세대까지 기간, 특징, 유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이비 붐 세대
베이비 붐 세대
Baby Boom Generation
베이비 붐 세대는 1, 2차로 1955년부터 1974년 출생한 아이의 수가 90만명이 넘던 시기입니다.
1차 1955년 ~ 1963년
1.5차 1964년 ~ 1967년
2차 1968년 ~ 1974년
으로
6.25 전쟁 및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의 기간으로
보통 전쟁 이후 인구가 대폭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86 세대
86세대
86 Generation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60년대생을 나타내는 세대입니다.
86세대로 불리다가 인텔의 CPU 80386을 탑재한 컴퓨터가 나오며
386세대라 불리게 되었으며 해당 세대는
2019년 기점으로 모두 50대가 되며 586세대
2024년 기점으로 686세대가 되었습니다.
X 세대
X세대
X Generation
대체로 1970년대생으로 1961년 ~ 1984년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뜻하며
해당 시기에 불안정한 사회 속에 탄생된 세대로 삼포세대의 시작점이 되기도 하며 또한 한강의 기적으로 고도한 경제 성장을 이룬 세대입니다.
해당 세대들은 대부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대중 문화에 열광하는 세대입니다.
N 세대
N세대
N Generation
1980년 후반부터 1990년 초에 태어난 X세대 중 젊고 컴퓨터를 잘 다루는 세대입니다.
현재 한국 IT 발전에 있어 발전을 주도한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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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세대
Y 세대
Y Generation
1980년 초부터 2000년 초 사이에 출생한 세대입니다.
2차 IT붐을 주도하며 개방성이 크고 경제, 정치, 문화, 소비 등 다양한 참여가 활발하던 시대입니다.
밀레니얼 M 세대
밀레니얼 M세대
Millennial Generation
서구권에서 정의한 세대로 한국에서는 2000년~2010년대 성인이 된 세대입니다.
어떻게 보면 Y세대 중 IT에 능숙하고 높은 교육을 받은 세대이며
새천년이 시작하는 2000년대로 밀레니얼 세대로 굳어지며 1981년생을 시작으로 보는 세대입니다.
해당 시기에는 베이비붐 세대로 과도한 경쟁을 띄고있습니다.
Z 세대
Z세대
Z Generation
1990년대 중후반 출생자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자의 세대입니다.
출생과 동시에 IT번영 속에서 성장한 세대로
변화가 빠르고 개인주의 성향, 개성이 강한 세대입니다.
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입니다.
알파 A 세대
알파 A세대
Alpha Generation
2010년부터 2024년생까지 태어난 세대로 2020년에 새롭게 규정된 세대입니다.
알파세대 출생자는 저출산 현상으로 인해 이전 세대보다 인구가 적은게 특징이며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유비쿼터스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세대입니다.
ZA 세대
ZA 세대
Z+Alpha Generation
1990년대 중후반 ~ 201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의미합니다.
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로 쉽게말해 요즘 젊은이로 의미 되는 세대입니다.
MZ 세대
MZ 세대
MZ Generation
밀레니얼세대 M세대와 Z세대를 묶어 부르는 표현이며,
2020년대 초 언론을 통해 갑자기 등장한 세대입니다.
MZ세대는 전세계 보편적 용어가 아닌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밈 같은 용어입니다.
어떻게보면 1981년생부터다 1990년부터다 하지만
MZ세대는 보통 2010년 전후 몇 년의 출생자들을 포함하는 시대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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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 (딩크, 오렌지, 파이어, 욜로 등 11가지)
니트족, 딩크족, 듀크족, 루비족, 싱크족, 오렌지족, 욜로족
캥거루족, 파이어족, 프리터족, 통크족 등
현 시대에 많은 족들이 존재하는데 이에대한 의미와 유래는
아래 링크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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