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부먹 vs 찍먹 (객관적 결론)

많은 논쟁 중에 가장 오랫동안 논쟁 중인 탕수육을 부어먹을지 찍어 먹을지는

아직도 해결이 안 나고 있는 논쟁입니다.

이 논쟁을 객관적인 논리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양한 해결 방법으로 그냥 빨리 먹는다? , 덜어 먹는다 등 많은 방법이 있지만

명확한 답은 1가지입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1. 탕수육을 부어 먹는다 → 다시는 찍어 먹을 수 없다.

(이미 소스가 부어져 있는 탕수육은 다시는 원래 상태로 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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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탕수육을 찍어 먹는다 → 찍어도 먹고 언제든 다시 부어 먹을 수 있습니다.

.

즉 후자인 탕수육을 찍어 먹을 경우 언제든 부어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한 가지 더 생기니

어떠한 경우에도 일단은 찍어 먹고 시작하는 게 객관적으로 맞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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